Tuesday, November 17, 2009

딸기 그리고 소나무 - 광주에서

이모가 바쁘구나 해밀아.

Sunday, October 18, 2009

Friday, October 16, 2009

Thursday, October 15, 2009

Wednesday, October 14, 2009

Tuesday, October 13, 2009

Monday, October 5, 2009

이건 무슨 영화야: 이모와 누렁이


이모가 좋아하는 사진 투! 카네이숑 그리고

크레이지 넬리케 외숙모의 퀼트. 그리고 그리고.떠나고 간 빈 자리.

이모가 좋아하는 사진 2009년 5월 8일

암스테르담 호리투스 식물원에서. 열대 식물관이었지?

5월 2일 또 애벌레만 같네


자다 일어나서

자다 일어나서 슬슬 기어나오더니 이렇게 미소를 짓더라. 눈을 떠 세상을 보는 게 즐거운 게야. 그렇게 살아야 한다. 

이모는 선덕여왕 보면 꼭 눈물을 흘린다 해밀아. 리더쉽(혹은 통치라고 하는 거) 꿈, 나누기, 전략, 다시 꿈, 희망, 기쁨, 도전, 고통, 정도와 계략 등등 현명덕만통치.

아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께 좀 잘하도록 할께. 너에게 너무 집중해노라니. 하하하

Tuesday, September 29, 2009

또 다른 아가가 해밀이가 눈 부비고 웃는 사이




친구 에밀이가 예쁜 아가를 또 낳았다. 해밀이 처럼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는. 해밀이 처럼 역시 아직 이름이 없는 데. ..

아, 아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