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18, 2009

Friday, October 16, 2009

Thursday, October 15, 2009

Wednesday, October 14, 2009

Tuesday, October 13, 2009

Monday, October 5, 2009

이건 무슨 영화야: 이모와 누렁이


이모가 좋아하는 사진 투! 카네이숑 그리고

크레이지 넬리케 외숙모의 퀼트. 그리고 그리고.떠나고 간 빈 자리.

이모가 좋아하는 사진 2009년 5월 8일

암스테르담 호리투스 식물원에서. 열대 식물관이었지?

5월 2일 또 애벌레만 같네


자다 일어나서

자다 일어나서 슬슬 기어나오더니 이렇게 미소를 짓더라. 눈을 떠 세상을 보는 게 즐거운 게야. 그렇게 살아야 한다. 

이모는 선덕여왕 보면 꼭 눈물을 흘린다 해밀아. 리더쉽(혹은 통치라고 하는 거) 꿈, 나누기, 전략, 다시 꿈, 희망, 기쁨, 도전, 고통, 정도와 계략 등등 현명덕만통치.

아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께 좀 잘하도록 할께. 너에게 너무 집중해노라니.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