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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ly Korean
Saturday, September 19, 2009
최근 해밀의 변화 9월
노련하게 빠르게 기어가기
"안녕"이라는 제스쳐 시늉
두 손을 마주치며 손뼉 치기
말이 좀 더 많아 졌다
"옹달샘" 노래에 더이상 크게 반응하지 않는 다 ( 엄마 몸 속에서의 노래를 서서히 잊어 가는 건가?)
단 이유식 뿐 아니라 담백한 이유식도 즐긴다.
포도를 아주 즐긴다.
등등
해밀아 이모는 즐겁단다. 오늘도 유트레히트의 아무 의미 없는 교회 종소리는 울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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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아가가 해밀이가 눈 부비고 웃는 사이
엄마가 딸과 딸의 딸을
...
구조의 바깥: 체조
빨대로 물을 마셔요
이빨이 났어요: 바나나치솔을 질겅질겅
날쎈 애벌레
꼬맹이형들이랑
아빠랑!
최근 해밀의 변화 9월
저 표정을 보라
엄마와
재미난 옷걸이
성큼성큼 큼큼큼. 호기심을 따라서 마냥 즐거운
해밀조리사
자율성의 억압: 탈것
엄마에 앉히니 든든 자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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